창원시 매년 범람 위기 겪던 창원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 드러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대조기와 기록적인 폭우 겹친 상황에서도 범람하지 않아

2024.09.23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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