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만길 기자 ]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11월 29일, 인천광역시당 내 20대 대통령 선거 인천선거대책 종합상황실을 열었다.
배준영 위원장은, “대통령선거 D-100일 맞아 마음을 다잡고 대선에 올인하도록 인천시당의 온 힘을 집결하는 차원에서 상황실을 열게 되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필승을 위한 인천의 정책과 정보와 민심 파악의 사령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황실장은 당연직으로 전성식 시당 사무처장이 맡게 되며,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일정에 맞춰 시당 선대위 출범을 목표로, 시당 당직자와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열린 선대위로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