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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수시, 2023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합동조사 착수

27일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 열어…표준지 5,144필지 대상, 내년 1월 공시

 

[ 한국미디어뉴스 조충재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7일 감정평가사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표준지 5,144필지에 대한 2023년 공시지가 합동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표준지 담당 감정평가사 10명과 담당 공무원 6명이 참석해 정확한 조사, 산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를 완료한 후 12월 1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유자와 관할 시군구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3년 1월 25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내년도 26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의 보상,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담당 감정평가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