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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디가드' 오늘 대개봉!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장면 & 명곡 3 공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오늘 개봉한 우리 모두의 인생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명장면과 명곡 3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영화 '보디가드'는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 ‘프랭크’(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7일 개봉을 기념해 영화 '보디가드'가 로맨스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인 명장면과 명곡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명장면은 자유분방한 ‘레이첼’과 늘 마찰을 빚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의 ‘레이첼’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장면이다.


이때 ‘Run To You’ 곡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데, 무뚝뚝하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 노래를 부르는 ‘레이첼’에게 단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휘트니 휴스턴의 귀를 사로잡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영화에 대한 몰입을 극대화한다.


그리고 그런 ‘프랭크’를 ‘레이첼’이 창가에 서서 바라보는 장면 또한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만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두 번째는 ‘레이첼’이 ‘Queen Of The Night’ 곡을 부르며 클럽의 무대 위에서 화려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중 흥분한 관객들로 인해 위험에 빠지고 ‘프랭크’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은 마치 그 자리에서 생생하게 ‘레이첼’의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안기며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가수로서의 ‘레이첼’의 매력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위험에 빠진 ‘레이첼’을 ‘프랭크’가 안아 들고 클럽을 빠져나가는 장면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명장면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OST 중의 하나로 영화 '보디가드' 하면 떠오르는 주제곡인 ‘I Will Always Love You’는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레이첼’이 갑작스레 ‘프랭크’에게 뛰어가 키스하는 마지막 명장면과 함께 흘러나온다.


의뢰인과 보디가드라는 입장 차이로 인하여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레이첼’과 ‘프랭크’의 키스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설렘을 선사한다.


게다가 휘트니 휴스턴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재탄생한 ‘I Will Always Love You’ 곡은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를 통해 재개봉한 만인의 인생 로맨스 명작 '보디가드'는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