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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광역시, 내년에도 대안교육기관에 4억9300만원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성장 배움 기회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14년부터 지원해 온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교사 인건비와 급식비를 2023년에도 지원한다.


대안교육기관법의 시행(2022.1)에 따라 대안교육기관 등록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교육감 소관이어서 지원의 일원화를 위해 교육청과 수차례 협의했으나, 교육청의 조례 제정 등 준비 미흡으로 인한 대안교육기관의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에서 지원해온 교사 1인 인건비와 급식비를 2023년까지 공모 선정을 통해 지원키로 했다.


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했으며, 타 특·광역시 지원 사항과 비교했을 때 특·광역시 기준으로 대안교육기관에 인건비와 급식비를 함께 지원하는 곳은 서울시와 광주시 뿐이다.

※ 부산시와 인천시는 급식비만 지원, 대전시는 프로그램비만 지원, 울산시와 대구시는 미지원


또한, ‘대안교육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해 교육청, 대안교육기관과 협력했으며, 앞으로도 교육청에서 대안교육기관 관련 조례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작업장 운영지원, 세상배움카드(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직업훈련 심화인턴십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광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내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