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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매력 담긴 새 굿즈 '서울플래너 2024' 하루 만에 '완판'

“서울만의 재미‧매력 담겨… 시민과 서울 브랜드‧가치 공감하는 기회되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2월 8일 12시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서울시의 새로운 다이어리 '서울플래너 2024'가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완판(1차 물량 500권)됐다고 밝혔다.

 

'서울플래너 2024'는 기존에 관공서 업무수첩과는 달리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서울시의 새 도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 색상과 픽토그램을 적극 활용해 MZ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플래너 2024'는 실버, 핑크, 옐로우, 블루 4종으로 제작됐으며 이 중 ‘실버(은색)’ 색상 플래너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실버 플래너는 시가 당초 20~30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 선택된 바 있어 서울시 직원용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SNS를 통해 '서울플래너 2024' 판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디자인 너무 예쁘다’, ‘다이어리 덕후로서 넘나 가지고 싶은 것’,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반응에 힘입어 2차 판매 추가 제작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 조영창 총무과장은 “'서울플래너 2024'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