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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남부소방서, 응급환자 구한 시민영웅들에게 감사패 수여

저혈당 충격(쇼크)으로 의식 잃은 환자 응급처치 실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11일 오전 10시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시민영웅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 오전 10시 34분경 울주군 청량읍 율리에서 차량 안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다급한 신고가 들어와 무거119안전센터 및 남부구조대 대원들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시민 4명이 차량 유리를 깨고 차량문을 열어 환자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무거119안전센터의 구급대원들이 환자 상태를 확인했을 때 의식이 없는 응급상태였다.

 

현장에 응급처치를 하던 시민들이 보호자와 연락하여 환자의 과거병력 및 현병력을 파악하여 구급대원에게 전달했다.

 

환자는 저혈당 충격(쇼크)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즉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날 시민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환자는 의식을 빠르게 회복해 현재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시민영웅 4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