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국립인천해양박물관,성공적 마무리까지 최선 다할 것”

  • 등록 2021.11.10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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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최초ㆍ최대 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총 사업비 1,081억원ㆍ2024년 개관 예정

▶ 배준영 의원, “유물 구입비 등 박물관 사업비 증액과 제반 시설 확충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ㆍ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10일(水), 인천 중구에서 개최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오늘 착공식에는 배준영 의원을 비롯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및 해수부ㆍ인천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중구 북성동1가(월미도 갑문매립지)에 건립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총 사업비 1,081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되어 2024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지상 4층 규모이며, 서해를 배경으로 해운 중심의 교류의 역사, 해운물류, 해양민속 주제의 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하여 각 층별로 분리ㆍ배치될 계획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공약한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11월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준영 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박물관 유물구입비 증액을 요청하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으로 `21년 158억원 국비를 확보했다.

- 배준영 의원은 내년도 정부안에 255억원을 이미 반영시켰으나, 올해 11월 9일 열린 예결위에서 홍남기 부총리와 문성혁 해수부 장관에게 박물관 유물구입비 등으로 15억 5,000만원 증액을 요청하고, 박물관 내 아쿠아리움 건설에 대해서 검토를 요청했다.

 

 배준영 의원은 “수도권 최초ㆍ최대의 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다양한 컨텐츠와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역인 인천역에 고속열차가 연장되고, 내항 1.8부두가 본격화되고 개항로 일대 상권르네상스가 활성화되면 인천 중구는 역사해양관광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또한 “내년도 예산에 박물관 유물 구입비를 추가 반영시키고, 관련 시설을 확충해 전 국민이 와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예결위원으로서 성공적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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