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인천대교(주)와 함께 11월 10일 인천대교(주)에서 2021 사랑의 김 장나눔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대교(주)는 매년 적십자사와 함께 인천관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금3,300만원(8,0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적십자사는 인천대교(주)에서 기탁한 김장김치를 인천지역 관내 4대 취약계층 1,000세대에게 겨울철 기본찬이 될 수 있는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행사는 인천대교 개통 이후 11년째(총누적 107,180kg) 이어온 후원 사업이다.
올해로 개통 12주년인 인천대교(주)는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부문화 조성 및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명실상부 ESG 선도기업이다. 또한, 대주주인 맥쿼리인프라가 투자한 16개 법인과 함께 ESG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대교 유인준 대표이사는“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적십자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삶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인천대교(주)에서 매년 잊지 않고 나눔 선물을 주셔 적십자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