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인천 뷰티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공적 마무리

  • 등록 2021.11.11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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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기업 31개사-해외바이어 29개사가 112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여 179만불의 수출 계약추진금액 달성

- 실질적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우수 바이어 유치, 사전 샘플 발송 등 노력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지난 10월 13(수)∼14(목) 이틀간 개최한 ‘인천 뷰티기업 화상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화장품, 미용기기 등 인천 뷰티 중소기업 대상으로 K-뷰티 열풍이 높은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바이어 5개국 2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뷰티기업 31개사와 11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였고, 총 179만불의 수출 계약 추진금액을 달성하였다.

 

국내 제품 구매력이 높거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섭외하고, 상담회 전에 ‘상담 국가 트렌드 분석·상담 성공 전략 웨비나’ 개최, 사전 샘플 발송 등 기업의 실질적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참여기업 중 기능성 화장품 판매 기업 ㈜그라젬(대표 박영금)은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계약 상담을 하였고, 해당 바이어는 말레이시아에 맨케어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고 말하며,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 MOU 체결과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온폴리스(대표 황규진)는 수돗물 속 불순물을 제거하고, 피부 보습을 돕는 기능성 샤워 필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상담회에서 베트남 바이어가 물 온도가 제품 LED 창에 표시되는 점 등 제품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고, 추가 상담을 통해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 초청 대면 상담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업이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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