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병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와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11.11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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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손민수)은 2021년 11월 3일(수) 인천광역시사회복지관 협회(회장 강병권)와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차상위계층, 고려인,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의 보건의료 및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협력을 통하여 의료접근성 향상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2020년 12월부터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현재 연인원 11,000여 명의 코로나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등 인천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민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의료비 문제로 진료에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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