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선학초등학교 남광현 교사가 2021년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남광현 교사는 특허청이 주최하며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에서 ‘발명교육확산 및 기반조성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2021년 11월 12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시상식은 KINTEX에서 열렸다.
발명교육대상은 전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전국에서 8명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남광현 교사는 2020년 특허청에서 발급하는 발명교사인증제 마스터 교사로,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사로서는 처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광현 교사는 2009년부터 인천시교육청 지정 발명교육센터 및 발명영재학급 강사 및 운영교사로 인천 관내 발명 교육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등 발명대회지도교사로 20회 이상 수상했으며, 교사 대상 정규교육과정 내 발명교육 지도 방안 연수 및 다수의 지식재산교육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 강의 등이 발명 교육 확산 활동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남광현 교사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15년부터 이어오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발명교육을 통한 재능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