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래교육연대 출범식 출범

  • 등록 2021.11.15 2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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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미래교육연대가 15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청 정문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교육계, 문화계, 경제계, 예술계 등 인천지역 인사를 중심으로 6명의 공동대표와 12명의 고문, 6명의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총 365명이 참여했으며, 각계 인사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가 총체적으로 연대하여 미래지향적인 인천교육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인천 교육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미래교육연대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신도시가 들어섬에 따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문제에 대한 대안 방안 마련과 정치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정책의 문제로 피해를 보는 학생들이 없도록 탈정치, 탈이념, 탈구태의 원칙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현실적인 교권 확립으로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두환 상임집행위원장은 “인천미래교육연대는 매일매일 인천의 미래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가 총체적으로 연대하여 미래 지향적인 인천교육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로는 김천권 인천학회 초대회장을 비롯해 안승목 전 인천경영포럼 회장,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이재희 전 경인여대 총장,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 허회숙 전 인일여고 교장 등 6명이 선임됐고, 고문으로는 김소림 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등 12명의 인사들이 선임됐다.

 

또한 김두환 상임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전 인천대 총학생회장 고경남 씨가 20대 집행위원장, 전 인하대 공대 학생회장 이근제 씨가 30대 집행위원장, ㈜미래서비스 이승연 대표이사가 40대 집행위원장, 평생공부독서당 사회적협동조합 홍동윤 이사장이 50대 집행위원장, (사)인천환경미술협회 민영욱 회장이 60대 집행위원장에 각각 선임 됐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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