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평화예술프로젝트 좌담회 개최

  • 등록 2021.11.16 0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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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평화예술프로젝트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7일(수) “인천형 평화예술프로젝트 성과와 한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평화예술프로젝트 좌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재단에서 진행한 평화미술제, 서해평화예술프로젝트, 평화예술프로젝트에 대한 성과 및 한계를 검토하고, 향후 인천형 평화예술프로젝트 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 연계 강화를 모색하고자 기획하였다.

 

 평화예술프로젝트는 인천 지역 평화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창작지원과 이를 통한 평화 담론의 확산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남북평화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평화(다문화, 환경, 젠더 등)를 예술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창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좌담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발표는 △평화예술프로젝트 평가(정현 인하대학교 교수) △평화예술프로젝트 사업 운영방식 검토(임수택 수원연극축제 예술감독) △평화예술프로젝트 대상 범위의 확장(공주형 한신대학교 교수) △평화예술프로젝트의 지역 사회 연계방안(채은영 임시공간 대표,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이종구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재단은 좌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형 평화예술 창작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학제간 융·복합 연계강화 및 프로젝트 결과물 활용에 대한 방안을 향후 평화예술프로젝트 사업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 내용은 결과 자료집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평화문화예술교류사업단 관계자는 “평화예술프로젝트는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평화 담론 확산과 지역 사회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좌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은 앞으로 평화예술프로젝트 사업에 반영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예술프로젝트 좌담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평화문화예술교류사업단(032-455-7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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