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장민호 팬카페인 ‘인천사슴사랑민트’가 인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500kg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팬클럽은 지난 8월 19일 가수 장민호의 음력 생일을 기념하여 코로나19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 지원을 위해 건강음료 500박스를 기부함에 이어,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장민호의 단독콘서트를 기념하여 쌀 500kg(150만원 상당)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천민트 관계자는“더 많이 준비해서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팬카페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십자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고 하여 좋은 마음으로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인천적십자 이재용 사무처장은 “항상 좋은일이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적십자를 통해 기부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