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제개발협력센터, 누구나 건강한 사회(Health for All)를 위한 <걸어서 보는 감염병 : 협력과 연대의 역사> 온라인 사진전 개최

  • 등록 2021.11.17 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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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의 감염병 분야 개발협력을 주제로 한 <걸어서 보는 감염병: 협력과 연대의 역사> 사진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 사진전을 주최한 인천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정종혁)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 감염병이 한국은 물론 전 인류 최대의 현안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개발원조의 날(11월 25일)을 맞아 누구나 건강한 사회(Health for All)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개발도상국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갤러리360 사이트를 통해 VR을 이용한 가상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gallery360.co.kr/v/7OGLw7b5)

전시는 크게 ‘감염병의 역사’, ‘세계 3대 감염병’, ‘수인성 질환 및 소외열대질환’, ‘앞으로의 감염병에 대처하려면’의 4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서포터즈 김나현(23세, 성결대)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비대면’이 생활화되고 있는 지금, 오프라인 사진전만으로는 많은 시민분들에게 다가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준비한 사진전을 보여드리기 위해 온라인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전시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시민들에게 목소리로 다가가기 위해 직접 내레이터를 자처했다.

 

 서포터즈 정지영(26세, 인천대) 학생은 “현실적으로 제한된 시간과 예산, 비대면이라는 상황 등 제약 조건이 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서 “본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모로코 결핵 관리 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스마트 약상자’라는 기술이 흥미로웠고, 사진 해설을 준비하며 실제 현장에서 개발협력 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동 사진전을 오프라인으로 11월 29일 월요일부터 12월 3일 금요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아츠비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2-835-9743)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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