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11월 12일(금)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을 통해 전공 진로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전공 관련 도서관 및 산업체 실무자를 온라인에서 만나 개별 상담, 취업전략 컨설팅까지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수봉도서관, 주안도서관, 마전도서관의 국가도서관,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과 KISTI의 정부출연연구소, 퓨쳐누리, 올포원의 산업체까지 총 8개 전공 관련기관의 전문 멘토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특성을 100% 활용하여 사회적 연결과 시・공간의 자유를 동시에 느끼며, 재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학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조를 이룬 다음 사전에 신청한 기관 부스를 순회하며 해당 전문 멘토들로부터 기관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취업전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도서관, 연구소, 산업체의 전문 멘토로부터 현실적 진로 및 취업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전공 진로 및 취업박람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