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학생성공 생태계 구현을 위해 재학생들의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인천대학교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여 17일 시상식을 가졌다.
본 공모전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총 37팀이 지원해 12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횃불이’(우재연, 허지예)가 대상을, ‘파앙이’(서인희)가 최우수상, ‘푸천이’(김가온), 유니온(엄태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대학교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학 캐릭터를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공모전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은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가 선정되어, 캐릭터에 기반한 다양한 굿즈 제작 및 홍보를 통해 향후 인천대학교의 브랜드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한 캐릭터가 우리 대학을 알리는 중요한 브랜드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능력을 발휘를 통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뜻깊으며, 향후 학교 홍보물품 활용 등 학교에 대한 대학 홍보와 대외 평판도 제고를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