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복구의 길"…폭우 피해 입은 아산에 전국서 온정의 손길

  • 등록 2025.07.22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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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에 복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비가 그친 뒤에도 상처를 남겼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과 단체들이 피해 현장을 지키며 일상의 회복을 돕고 있다.

김서안 기자 baraboda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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