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

  • 등록 2025.08.27 10:30:18
크게보기

비상벨 보수 및 신규 설치로 시민 안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비상벨 보수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재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 난 비상벨 약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로, 동해시 안전정보센터와 경찰서에 연동되어 24시간 모니터링된다.

 

이를 통해 비상벨 작동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구조 및 대응이 가능하다.

 

동해시는 비상벨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동 여부 ▲설치 안내판 상태 ▲안전정보센터 연동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윤성규 환경과장은“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 점검과 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비상벨 설치 확대와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