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낙석, 붕괴 등에 대비하여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집중점검

  • 등록 2026.01.22 11:31:24
크게보기

낙석, 붕괴 대비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3월 31일까지 동절기 낙석, 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6개 시·군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384개소 뿐만 아니라 사방시설 217개소, 대피소 79개소도 점검한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위험등급에 따라 토석류 영향권 내 위치한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도, 임도 인근 및 재해위험구역의 사면 등 균열·침하로 인한 낙석·붕괴 발생 위험구역을 점검한다.

 

산림재난 예방시설인 사방시설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외관 및 정밀점검하고, 대피소는 대피소로 이용 가능한 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이후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산사태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지반이 약해지는 동절기나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집중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