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박형국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정책 공유 행사가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몽룡 제3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박형국 제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상인 간 협력 체계 구축,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성화 사업 발굴에 앞장서 왔다.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10일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몽룡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넘겨받은 박형국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몽룡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현장 가까이에서 듣고, 광산구, 광산구의회 등과 협력하며 골목상권 상생·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골목상권 정책, 지원 제도 등을 공유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상인,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감사패·공로패 전달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2019년 출범한 광주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상인 연대 조직으로, 광산구 총 19개 상인회가 참여하고 있다.
상권 환경 개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각종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