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기흥구 신구로22번길 7-24)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으로 전화하거나, 신갈동 및 구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신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체조 수업 등을 진행한다.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한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손가락난타, 파라슈트, 비석치기, 마라카스, 오재미, 컵타 등 ‘두뇌팡팡’ 수업(총 8회) ▲건강체조, 스트레칭, 활력체조, 소근육운동 등 ‘기운팡팡’ 수업(총 4회) ▲원예활동, 기억퍼즐, ESG 공예, 추억음식 만들기 등 ‘마음팡팡’ 수업(총 4회)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한다.
용인시체육회와 함께 운영하는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총 16회 과정으로 이뤄졌다. 3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총 4회)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실버에어로빅(총 4회)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 스포츠(총 4회)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총 4회) 수업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의 실버건강 프로그램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고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