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맞벌이 가정 위한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돌봄 운영

  • 등록 2026.03.19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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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부담 완화 위해 아이소리·오식도 지역아동센터 2개소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운영 중인 곳은 아이소리 지역아동센터와 오식도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소다.

 

이용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센터에서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보호자의 심리적·경제적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아동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철 기자 winterr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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