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원, 보훈수당 현실화 촉구...“숭고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야”

  • 등록 2026.03.26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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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하위 수준 현실 지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원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인상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 26일 개최된 제329회 임시회에서 “현재 우리 군의 보훈수당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라며 “집행부가 제출한 인상안은 일부 개선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으나, 여전히 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구례군은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을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하는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이는 전남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여전히 최하위권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10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수당을 15만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수정안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철 기자 winterr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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