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6.03.27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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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 최대 100만 원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27일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부가세·관세 및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충의로 100,)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본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종철 기자 winterr19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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