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 사업장 ‘위험성 평가’ 추진

  • 등록 2026.04.08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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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4월 한 달간 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전 작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현장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귀포시 59개 부서 소속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종사자 의견 청취 등 사전조사 강화를 통해 작업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4개 분야·12개소)에 대해서는 평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보다 심층적인 위험성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를 지속적인 관리 체계로 연계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조치 및 반복 점검을 통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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