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는 9일 예지유치원에서 아동 178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교통안전 ▲유괴 예방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용 ▲내 몸 지키기 등 아동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OX퀴즈와 상황극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아동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인지 → 판단 →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예방 효과를 도모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부흥지구대 순찰1팀장은 “아동 대상 범죄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체험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