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더 쉬워진다‘3분이면 신청 완료’

  • 등록 2026.04.15 09:30:06
크게보기

1분기 7,954명에게 5㎢토지정보 제공, 시민 재산권 보호 앞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

 

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올해 1분기(3월 말 기준)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32,858명에게 29,297필지(20.2㎢)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사망 일자 등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청 또는 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편리한 토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그래이스오피스텔 101호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유정순 | 대표 메일 ; lwy0971@hanmail.net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경남지사 경상남도 의렬군 의령읍 허복선 부국장 전무이사 : 이기선 010-2414-6710 사장; 이원영 경남 창녕군 밀양 지사 한동희 국장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