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약 한 달간 ‘2026년도 상반기 현직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총 488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채용 대비 실전 취업 준비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여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무부트캠프는 이공계와 인문계로 나누어 총 28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CJ대한통운, LG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 30명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현직자 직무강의, 과제 수행 및 코칭, 결과 발표 및 피드백으로 구성된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제 현업과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4.9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다수의 직무 과정에서 100% 만족 응답을 기록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직자의 실제 업무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무별 필요 역량과 준비 방향을 명확히 파악하고, 취업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