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 등록 2026.04.24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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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026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독서 진흥 운동으로,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립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연령별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지역 공공도서관 5개소(남동논현·소래·서창도서관·간석3동·만수2동어린이도서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아동이며 책 꾸러미 단계별 대상 연령은 1단계(생후 0개월~18개월), 2단계(생후 19개월~ 35개월), 3단계(생후 36개월~취학 전 아동(2020년생)), 4단계(초등1~2학년(2018~19년생))이다.

 

올해 책 꾸러미 배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 선착순 배부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 방문 시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고, 아이나 보호자 중 1명이 남동구립도서관 회원이어야 받을 수 있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이외에도 ▲북스타트데이 지정 및 운영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북스타트 양육자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이용자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창도서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만길 기자 simsim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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