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22일,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식단 지원 사업 ‘돌봄밥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신명라이온스클럽, 자매반찬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식단 제공, 전달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할을 분담한다.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고, 자매반찬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반영한 저당·저염식 밑반찬을 제공한다.
신명라이온스클럽은 월 2회 총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과 안부 확인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협약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전서운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상자들의 만족도와 건강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 확대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