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회복무요원 배치 확정

  • 등록 2021.02.04 22:29:07
크게보기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인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4일 지역 내에 운영중인 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체육관에 사회복무요원 배치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배치는 전국 시/도 장애인체육회중 최초로 장애인체육시설에사회복무요원을 배치받게 된 사례로 지난 2019년도부터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성과를 얻게 됐다.

 

배치 받게 된 인원은 총 3명으로 올해 4월부터 선학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2명, 동춘동 장애인체육관에는 1명이 각각 배치돼 일반행정 사무보조, 각종 프로그램 보조 그리고 장애인 휠체어 이동 지원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인천시의 장애인체육시설에 사회복무요원을 배치받게 돼 기쁘다”며 “장애영역별 특성 등 철저한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비대면 온라인 체육프로그램 등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장애인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설 전면 개방이 확정되면 사전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