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KB국민은행 녹색금융 손 맞잡아

  • 등록 2021.03.12 1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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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금융 확산 및 우수 환경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녹색금융 확산과 우수 환경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3월 12일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은행은 8곳*으로 늘어났다.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이번 협약으로 환경산업기술원이 기업의 환경성 평가정보를 KB국민은행에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환경성 평가를 받은 기업은 KB국민은행에서 0.4%p의 금리 우대를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이 확산되고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금융기관 협력 뿐 아니라 녹색채권 발행 지원, 환경책임투자 평가체계 보급 등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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