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교육교재 전달

  • 등록 2021.03.25 2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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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3월 24일 양주라이온스클럽의 후원금(120만 원 상당)으로 저소득·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게 교육교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 중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교육교재와 도서를 지원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심화된 교육격차 해소 및 지식함양에 이바지하도록 했다.

 

2021년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위기가정을 방문해 아동, 청소년들의 교육 욕구를 확인했고 필요한 참고서, 문제집 등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학습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간절기 의류인 바람막이 점퍼를 지원해 계절에 맞는 의류를 착용하도록 도왔고, 적절한 체온 유지 등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새 옷을 통해 신학기 기분을 높이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및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기증함으로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기업 및 각 가정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양주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주라이온스클럽의 뜻을 이어받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자립·자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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