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천·복하천 자전거대여소 운영 재개

  • 등록 2021.04.02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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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일부터 신둔천·복하천 자전거대여소 운영을 재개한다. AI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지 5개월 만이다.

 

대여소는 신둔천(송정동 427번지 쉼터부지 일원)과 복하천(진리동 140번지 복하제1수변공원 일원)에 조성돼 있으며 1∼2인용 자전거, 가족형자전거, 트레일러, 전동스쿠터 등을 대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상품별로 이용 시간에 따른 요금을 현장에서 납부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에는 휴무다.

 

대여소가 위치한 신둔천, 복하천은 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비롯해 동쪽으로는 백사면을 거쳐 여주 남한강으로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호법·마장면과 모가면 농업테마공원, 민주화운동기념공원까지 하천길을 따라 자전거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하천부지 고수부지와 제방도로에서만 이용해야 하고 특히 만 10세 이하 어린이는 제방 아래 고수부지에서만 보호자 책임하에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후 자전거도로 이정표 정비 등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관광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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