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하는 두 쌍둥이 한부모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주거지원금 138만원을 지원하였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세대는 두 쌍둥이를 포함해 총 다섯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으로, 홀로 다섯 자녀를 위한 양육비 등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세대다. 인천도시공사에서 제공한 임대주택에 거주하였으나, 보증금 자기부담금 상승분을 납부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던 세대에게,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긴급주거보증금을 지원하며 기존처럼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과거 인천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천도시공사 기탁하는 1,500만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자예산 5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인천도시공사 임대주택 거주세대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연수지구협의회 이미정 회장은 “연수구 선학동 일대에어려우신 분들이 많다“며, ”지원해드린 긴급 주거지원금으로생활실태가 조금이나마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