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봄날 이상연 화가 기부 전시회가 개최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이상연 문인화가와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로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쌀 900kg을 기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봄날 이상연 화가와 인천愛시민 100명이 함께한 기부 전시회를 축하하고자 전달된 쌀 화한이 모여 마련된 것으로, 이상연 화가와 전시를 주최한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 뜻에 따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하여 인천 적십자사에 기탁하였다.
이상연 문인화가는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모아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인천적십자사 김창남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귀한 쌀 기부가 이어지니 감사하다.”며 “인천 관내 소외계층의 식탁과 마음을 따뜻하게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지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