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 사회적 약자 및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부평세림병원․부평중앙병원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09.03 22: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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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이동원)는 지난 9월 2일(목) 부평구 관내 의료기관인 부평세림병원(병원장 양문술), 부평중앙병원(병원장 한완수)과 범죄피해(학교․가정․성폭력 및 학대)를 입은 사회적 약자 및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일자로 출범한 인천자치경찰의 더욱 강조된 아동관련 범죄를 비롯하여 성․가정․학교폭력 피해자 및 위기청소년들이 피해 즉시 전문적인 치료와 지원을 받아야 함에도 경제적․사회적 여건상 받을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한 지원이다.

 

이와 관련, 세림병원(아동학대 및 위기청소년 치료․상담)과 중앙병원(성․가정․학교폭력 피해자 치료)은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으면서 범죄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경찰과 협력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원 부평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 및 위기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살기 좋고 안전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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