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황승미 가수는 1990년 대 초 인천에서 노동자 노래패 강사로 시작하여 30여 년간 장기투쟁 노동 현장, 민주화운동 현장, 돌봄이 필요한 현장, 저어새를 지키는 교육 현장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때론 절규하는 목소리로, 때론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용기와 꿈 그리고 위로를 주고 있는 황승미 가수. 숙명여대에서(90-94년) 성악을 전공하고 인천에서 활동하며 약 30여 곡의 민중의 노래를 작곡 작사 했지만, 본인의 공식 앨범이 없다.
이에 '이윤보다는 인간을, 인간을 넘어 지구와 모든 생명을 노래'한 7곡을(검지에 핀꽃 / 붉은 꽃/ 노란꽃 / 촌극을 만들며 - 야학 이야기 / 이 순간 / 저어저어 저어새야 / 나비가 난다 바람이 인다) 담은 미니 첫 앨범을 제작하는데 인천의 시민사회가 작은 힘을 보태려 합니다. 위 7곡은 장기투쟁사업장에서,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며, 저어새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의 노래라고 말했다.
'황승미 가수 첫 앨범 제작 후원'에 관한 제안은 2021년 5월 15일 박영근 시인 15주기 추모식에서 황승미 가수가 부른 노란꽃과 붉은꽃을 듣고 감동한 몇 분이 뒷풀이 자리에서 제안하여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후원회가 나서기 전 황승미 가수와 가까운 지인들과 인천 민예총 식구들이 먼저 시작하여 후원금 1천만원을 이미 모았다 고 밝혔다.
한국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산실 인천에서 민중의 노래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황승미 가수의 첫 앨범을 후원하는 것은 민주화운동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를 격려 지원하는 의미에서 소중한 일이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인천 시민사회가 모범적으로 실천해 오던 나눔 운동의 또 다른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겠지만, '황승미 가수 첫 앨범 제작 후원'에 작은 정성을 모아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함께 참여하시 모든 분에게는 앨범CD 증정 + 앨범 자켓에 후원자 명시를 해드리고, 1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경우 앨범 발표회 초대1인 티켓 증정 등 추가적인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생명의 위기, 양극화로 인한 희망의 위기 시대를 이겨나갈 용기와 힘을 주는 노래로 계속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승미 가수 첫 앨범 제작 후원회 (고문 : 박남수, 이총각, 공동후원회장 : 정세일, 정동근, 송경평, 조직위원장 : 강병수, 조직위원회 : 김길성, .김창길, 이만재, 이종우, 성효숙, 최광현) 드림
후원 은행 계좌 안내 : 신협 131-021-368930 예금주 강병수(황승미후원)
문의 : 강병수(010-2689-7815) 김창길(010-2767-8853) 으로 문의하면 된다.
3만원 (선물: 앨범CD 1개 + 앨범 자켓에 후원자 이름 명시)
5만원(선물: 앨범CD 2개 + 앨범 자켓에 후원자 이름 명시)
10만원선물: 앨범CD 3개 + 앨범 자켓에 후원자 이름 명시,앨범 발표회 초대1인 )
30만원(선물 : 앨범CD 3개 + 음원USB 1개 + 앨범 자켓에 후원자 이름 명시 + 앨범 발표회 + 황승미 작품(사진, 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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