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해양 3초교, 해양 4중 설립 확정

  • 등록 2021.09.07 2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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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국제도시 해양 3초등학교, 해양 4중학교 신설, 교육부·행안부 심사 통과

▲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과밀학교문제 해소 통해 학습환경 제고

▲ 대표발의한 <교육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와 함께 송도 학교 신설 여건 개선 예정

▲ 추가적으로 송도 5‧8공구에 부족한 고등학교 신설위해 인천시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주민의 뜻을 전달하고 촉구할 의지 밝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송도 인구유입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2개의 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오늘(7일) 송도 국제도시 해양3초, 해양4중 설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도 지역은 그간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위험 감소와 교육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해양3초, 해양4중 신설은 아파트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송도6·8공구의 학생들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송도6·8공구는 지난 1월 분양된 1,503세대와 9~10월 분양 예정인 2,647세대가 2024년 6월부터 입주 예정인 인구 급증 지역으로, 이번 2024년 3월과 9월 학교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이동편의성 향상과 교육 정주여건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정일영 의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 정 의원은 그동안 송도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학급 신설을 위해 지역구 주민 의견 청취활동과 함께 인천시교육감 및 교육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 신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그 결과, 이번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수시 2차 공동투자심사에서 해양3초와 해양4중 신설안 2건을 모두 승인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후 1호 법안으로 과밀학급 개선을 위해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8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이를 통해 학령인구 증가에 따른 과밀문제로 인해 학습권을 침해받던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일영 의원은 송도 지역주민들이 열망하는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송도 5공구와 8공구 첨단고등학교와 해양 3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정의원은 인천시교육청과 학군 조정 용역을 거쳐 관계자들과 함께 고교 신설 조건을 보완할 예정이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 지역은 그간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과밀학급 문제를 지속적으로 건의를 제기해 왔던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법 개정과 주무부처와의 논의를 통해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여건 조성과 명실상부 글로벌 교육특구 1번지 송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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