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용노동청장,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 개최

  • 등록 2021.09.15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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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생명·건강 보호를 위한 최고 경영장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총괄적 안전관리 당부

- 건설업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특단의 안전조치 요구

- 중대재해처벌법, 중부청 자체 특성화 사업, 건설업 사망사고 감축 정책방향 설명 및 논의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헌수 청장)은 9월 15일(수), 건설업 사망사고 감축을 위하여, 건설업 대표이사와 함께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 1,000위 이내 건설사 중 중부권역에서 ’20년 사망사고가 발생한 7개 건설사의 안전보건리더가 참석하였으며,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21년 하반기 산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망사고의 50%를 차지하는건설업 재해 감축의 중요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문화 정착, 발주자 및 도급인의 책임성 강조 등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전체 토론를 통해 업체별로 특단의 안전조치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정부의 건설업 사망사고 감축 정책방향 및 내년도 시행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업체별로 안전관리체계를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고, 또한, 중부고용노동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체 특성화 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사업추진 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였다.

 

 

건설업 본사의 근본적인 안전보건 체질 개선을 통해, 개별 건설현장의 본질적인 산재 예방 체계 구축 및 현장의 안전보건 시스템 정착 추진

 

▪ (주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중부권역 5개 (지)청 참여

▪ (핵심과제) 건설업 본사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

▪ (실행방법) (본사) CEO 간담회, 안전보건계획 수립·운영 컨설팅(체계) 관리감독자 안전체계 확립, 본사 담당자 핫라인 구축(지도) 부실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불량현장 감독, 본사 감독(홍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 배포, 맞춤형 교육 실시, 사고사례 전파 등

 

이헌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와 경영환경 변화 등은그간의 산재사고에 대한 기업의 태도와 인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근로자의 생명·건강 보호를 위한 최고 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총괄적 안전관리를 요청하였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경영확립을 위해서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줄 것을 강조하며, 최고 경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중부지방고용노동청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자주 들으며,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현장에서 코로나 19집단감염이 발생한 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독려를 통한 코로나19 극복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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