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도서관,'사계절 기억책'최원형 작가 초청 강연회 성황리 개최

  • 등록 2023.07.23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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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전문가이자 ‘자연의 다정한 목격자’ 최원형 작가 초청 강연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봉하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지난 22일 '사계절 기억책'의 저자 최원형 작가를 초청하여'기후위기 시대, 사라져가는 사계를 기록하고 기억하다'를 주제로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산과 바다, 강과 하천, 갯벌과 습지 등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자연의 존재를 만나면서 작가가 직접 그린 세밀화를 함께 보면서 희미해져 가는 계절과 사라져가는 존재를 왜 날마다 쓰고 그렸는지, 멸종 위기종은 어쩌다 멸종 위기에 내몰렸는지, 우리의 의식주는 생명들에게 어떻게 위협이 되고 있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최원형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그림에서 위안받으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도 함께 느꼈다”며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광명도서관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직면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봉하 기자 ebh8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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