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뉴스} 홍인성  중구청장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 등록 2021.09.27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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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 포토뉴스 }홍인성  중구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우리 중구가 생활불편 해결 분야 사례로 제출한 ‘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 사례가 1차 행정안전부·지자체 합동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만이 선정되는 본선에 진출하여, 사례발표를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 우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수상했습니다.

 

 

우리 중구 왕서연 주무관이 발표한‘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사례는 과태료 고지서 등기우편 배달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으로서, 현행 등기우편 배달은 수취인이 대면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 수취인이 우체국을 방문하여 수령하거나 연체료를 부과당하는 경우가 많아 다수의 민원을 발생시켜 왔으며, 우리 중구는 이와 같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안을 중앙부처에 끊임없이 건의하였고 마침내 우편법령 개정과 함께 2021년 7월‘선택등기 우편서비스’ 제도 시행을 이끌어냈습니다.

 

 

‘선택등기 우편서비스’란 발송인의 선택에 따라 등기우편을 수취인에게 대면 배달하지 못한 경우 준등기로 취급해 우편함에 투입하는 특수취급제도로서 고지서 송달의 적시성을 확보해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우편 재발송에 따른 예산 절감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규제혁신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극 개선함으로써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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