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항공기 불시착 상황 대응 훈련 실시

  • 등록 2021.09.28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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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상(통신) 훈련을 통한 민ㆍ관ㆍ군 유기적인 협업체계 강화 

 

[ 경인TV뉴스 김서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관내 특성상 항공기 해상 불시착 사고 상황을 가정, 신속한 인명구조와 민ㆍ관ㆍ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항공기 불시착 상황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팔미도 인근 해상으로 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정, ▲사고 접수 및 구조세력 긴급출동 ▲사고 수습을 위한 구조본부 운용 ▲인명구조 ▲요구조자 후송 ▲지자체 사고 수습 및 사후처리 등 전체적인 과정에 대하여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을 대비하여 인천해경을 비롯한 10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도상(통신) 훈련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기관·단체 최소인원이 모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참여한 유관기관 및 민간 세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정립하고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도상훈련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기동훈련 등 지속적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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