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천남동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연도별 적금 대면 비대면 가입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의 비대면 적급 가입 비율은 82.8%인 반면, 60대 이상 노년층은 19.1%에 불과해 노년층 대다수가 비대면 가입으로 인한 우대금리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 적금 대면/비대면 가입 비율]
|
|
|
|
|
|
|
(단위 : %) |
||||||
|
|
국민 |
신한 |
우리 |
하나 |
농협 |
평균 |
||||||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
|
2017 |
64.5 |
35.5 |
49.1 |
50.9 |
50.2 |
49.8 |
76.5 |
23.5 |
84.7 |
15.3 |
64.5 |
35.5 |
|
2018 |
66.9 |
33.1 |
37.8 |
62.2 |
38.5 |
61.5 |
56.6 |
43.4 |
79.2 |
20.8 |
55.5 |
44.5 (▲9) |
|
2019 |
61.4 |
38.6 |
24.8 |
75.2 |
18.9 |
81.1 |
44.0 |
56.0 |
68.2 |
31.8 |
44.2 |
55.8 (▲11.3) |
|
2020 |
66.9 |
33.1 |
23.5 |
76.5 |
15.1 |
84.9 |
32.9 |
67.1 |
62.9 |
37.1 |
41.5 |
58.5 (▲2.7) |
|
2021.6 |
52.7 |
47.3 |
27.0 |
73.0 |
10.3 |
89.7 |
30.4 |
69.6 |
60.9 |
39.1 |
36.3 |
63.7 (▲5.2) |
|
(자료 = 윤관석 의원실) |
||||||||||||
인터넷뱅킹 활성화 유도와 통장발급으로 인한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은행들은 인터넷 등 비대면으로 적금을 신청할 경우 별도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적금의 연도별 대면/비대면 가입 비율을 보면 비대면 가입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특히 2019년도부터는 적금 비대면 가입 비율이 대면 가입 비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연령별 적금 대면/비대면 가입 비율]
|
|
|
|
|
|
(단위 : 개) |
|||||
|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6 |
|||||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대면 |
비대면 |
|
|
20세 미만 |
671,344 |
56,303 |
658,442 |
90,835 |
475,420 |
128,985 |
490,971 |
137,258 |
184,402 |
55,803 |
|
(92.3%) |
(7.7%) |
(87.9%) |
(12.1%) |
(78.7%) |
(21.3%) |
(78.2%) |
(21.8%) |
(76.8%) |
(23.2%) |
|
|
20~29세 |
1,383,407 |
1,609,645 |
1,219,868 |
2,005,133 |
843,829 |
2,388,725 |
868,640 |
2,608,030 |
264,443 |
956,958 |
|
(46.2%) |
(53.8%) |
(37.8%) |
(62.2%) |
(26.1%) |
(73.9%) |
(25%) |
(75%) |
(21.7%) |
(78.3%) |
|
|
30~39세 |
1,352,606 |
2,035,712 |
981,281 |
2,380,823 |
697,609 |
2,838,129 |
660,535 |
3,118,248 |
183,010 |
1,191,886 |
|
(39.9%) |
(60.1%) |
(29.2%) |
(70.8%) |
(19.7%) |
(80.3%) |
(17.5%) |
(82.5%) |
(13.3%) |
(86.7%) |
|
|
40~49세 |
1,767,630 |
1,191,316 |
1,454,777 |
1,643,142 |
1,111,276 |
2,216,080 |
1,037,910 |
2,444,101 |
297,802 |
1,076,388 |
|
(59.7%) |
(40.3%) |
(47.%) |
(53.%) |
(33.4%) |
(66.6%) |
(29.8%) |
(70.2%) |
(21.7%) |
(78.3%) |
|
|
50~59세 |
1,905,516 |
387,488 |
1,759,333 |
676,775 |
1,509,395 |
1,080,877 |
1,456,090 |
1,214,873 |
455,402 |
609,346 |
|
(83.1%) |
(16.9%) |
(72.2%) |
(27.8%) |
(58.3%) |
(41.7%) |
(54.5%) |
(45.5%) |
(42.8%) |
(57.2%) |
|
|
60대 이상 |
2,721,678 |
112,776 |
2,713,580 |
251,112 |
2,552,968 |
420,821 |
2,537,925 |
432,687 |
959,241 |
226,039 |
|
(96%) |
(4%) |
(91.5%) |
(8.5%) |
(85.8%) |
(14.2%) |
(85.4%) |
(14.6%) |
(80.9%) |
(19.1%) |
|
|
(자료 = 윤관석 의원실) |
||||||||||
연령별 적금 대면/비대면 가입 비율을 살펴보면 2030세대는 비대면 적금 가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30대의 경우 2021년 반기말 기준 가입자의 86.7%가 비대면 적금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은 비대면 가입률을 보였다.
[2020년도 기준 연령별 우대 적금 적용 비율]
|
|
|
|
|
|
|
(단위 :%) |
|
|
국민 |
신한 |
우리 |
하나 |
농협 |
평균 |
|
20~39세 |
56.1 |
90.7 |
94.8 |
84.3 |
61.2 |
77.4 |
|
60세 이상 |
3.6 |
29.2 |
34.1 |
25.3 |
4.9 |
19.4 |
그에 비해 60대 이상 노년층은 아직도 80% 이상의 압도적인 비율로 대면 적금에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도 기준 60세 이상의 평균 비대면 적금 가입 비율은 19.4%였으며, 은행별로는 우리은행 34.1%, 신한은행 29.2%, 하나은행 25.3%, 농협 4.9% , 국민은행 3.6% 순으로 높았다. 특히 국민은행과 농협의 경우 적금 비대면 가입 비율이 5%에도 미치지 못했다.
윤관석 의원은 “온라인·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률의 세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청년층에 비해 온라인 환경에 친숙하지 못한 노년층의 손해가 커지고 있다”며 “노년층을 비롯한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제공 등 세대 간 우대금리 격차를 줄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