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백학선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직장 내 건강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평적인 의사전달을 위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신임경찰과의 지휘관이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29일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인천서 직원 내 약 69%를 차지하면서 상호 간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어 보다 원활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241기 신임경찰 19명이 참석하여 다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고민이나 업무상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백 서장은“MZ세대인 신임순경의 효과적인 업무 적응을 위하여 설문조사와 현장부서 OJT 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수평적 소통이 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올해 15회에 걸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매번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지휘관과의 소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