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체육 혁신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단 체육전문지도사 등 생활체육 관련 부서 50여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변화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체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먼저, ‘팬데믹 시대가 요구하는 생활체육 미래’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청취한 후 참석자 간 분임토의를 통해 생활체육 분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방역체계 마련과 코로나 시대에도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활동 재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생활체육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급속도로 변하는 외부환경에 맞춰 생활체육 분야도 빠른 ‘피보팅(Pivoting)’이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모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