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세강, 이하 ‘공단’)이 9월 28일부터 11월2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방역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적으로 접어들면서 공단은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손을 잡고 방역·소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방역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방역 봉사단은 지난달 28일 갈산동 도토리학교를 시작으로 사회공헌 기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인증받은 방역제품으로 33개소를 두 차례씩 방역할 예정이다.
공단 이사장은 이날 해당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역 봉사단과 방역활동을 함께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기증할 마스크 500매와 손소독제 70개를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취약시설의 선제적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역아동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