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지역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10월 7일(목)에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작전건어물’, ‘시장정육점’을 방문하여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 현판식은 인천중기청장이 직접 백년가게* 현판을 제막하여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장수 소상공인의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행사로, 인천은 현재까지 46개의 점포가 백년가게로 선정되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 : 30년 이상(국민추천제 2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추가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해 나가는 사업
계양구 작전시장에 위치한 ‘작전건어물’은 22년간 한자리에서 오랜 기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건어물 판매점이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판매 품목 다양화 등 경영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는 점포로,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 운영해온 만큼 지역주민에게 이바지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포이다.

시장정육점’은 40년 전 작전시장 내 현재의 정육점 자리를 이어받아 약 20여년 동안 운영해오고 있는 정육점으로, 대표자가 직접 경매장에서 고품질 고기만을 선별하여 직접 발골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체이다. 올곧은 경영과 단골손님 확보를 통해 작전시장에서 품질 좋은 고기로 입소문이 난 점포이다.
이번 현판식 행사를 통해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선정된 백년가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더불어 판로개척 및 최대 420만원의 시설개선비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동준 청장은 “인천지역 전통시장에 오랜 기간 전통을 이어가는 소상공인 롤모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원한다”며 “인천지역의 백년가게와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